독일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효과 좋은 '진통제'

독일의 약국 진열대에는 의사 처방 없이도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진통제가 자리하고 있다. 감기와 발열에 가장 널리 쓰이는 파라세타몰부터, 초기 증상 완화에 강점을 지닌 그립포스타드 C, 치통이나 월경통에 효과적인 돌로민 엑스트라까지 용도에 따라 선택지가 다양하다. 여기에 바르는 소염 진통제 볼타렌은 근육통 환자들의 단골 아이템이다. 전반적으로 독일 약국의 진통제는 효능과 안전성의 균형을 중시하며, 연령별·증상별 복용 기준이 명확히 정리되어 있어 소비자가 비교적 안심하고 고를 수 있다.




Paracetamol (파라세타몰)

프랑스의 국민 진통제 '돌리프란(Doliprane)'과 기본 성분이 같은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파라세타몰(paracetamol) 또는 N-(4-하이드로페닐)아세타마이드(N-4-hydroxyphenylacetamide) 계열의 진통제이다.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진통제 중 효과가 미약한 편이지만, 적용범위가 넓으며 여타 진통제보다 부작용이 적다. 한마디로,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진통제이다. 감기 걸렸을 때 해열진통제로 널리 사용된다.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처방 없이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증상 : 진통제 ,두통약, 해열제 감기몸살
  • 복용법 : 한번에 1000밀리 1알, 12세 이상부터 복용 가능

※ 신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약사의 상담이 필요하다.




Grippostad C (그립포스타드)

감기 몸살약으로 인터넷에 가장 많은 후기가 있는 제품으로 현지에서는 아스피린과 쌍벽을 이루는 제품이다. 그림에 C는 비타민C를 함유했다는 뜻이다. 위에 파라세타몰과 비교했을 때 감기 초기에 더 적합하다.



  • 증상 : 콧물, 기침,  해열제 감기몸살
  • 복용법 : 12세 이상부터는 한번에 2알 하루에 2번




Dolormin extra (돌로민 엑스트라)

통증에 대한 소염제로 특화된 제품이다. 진통제의 본연의 기능에 가장 충실한 제품으로 몸살이나 감기보다는 일반적인 통증 쪽에 적합하다.



  • 증상 : 두통, 치통, 월경 
  • 복용법 :
    • 15세이상 ~ 한번에 1알    하루최대 3알
    • 10~14세     한번에 1알      하루최대 2알
    • 6~10세 : 한번에 1/2알      하루최대 1알

※ 복용후 최소 4시간 이후 다음약 복용




Voltaren (볼타렌)

젤 타입으로 바르는 형태의 소염제이다. 시원 느낌에 흡수도 빠른 편이고 끈적임 거의 없다. 주로 근육통이 있는 부위에 사용한다. 구입할 때 용량별로 포장의 색상별로 가격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 

  • 증상 : 근육통
  • 복용법 : 6세 이하 , 임산부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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