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스에서 특별한 기념품을 찾고 있는데, "made in China"가 아닌 진정한 "made in Alsace" 제품을 원한다면? 알자스 와인가도의 아름다운 마을 리보빌레(Ribeauvillé)에 위치한 보빌레(Beauvillé) 공장 매장으로 떠나보자. 유니크한 프랑스의 멋진 선물을 고르기에 딱 좋은 나만의 추천 장소다.
보빌레(Beauvillé) 브랜드
보빌레(Beauvillé)는 고급 리넨 제품을 만드는 알자스의 텍스타일 기업이다. 주로 식탁보, 냅킨, 주방 수건 등 가정용 리넨을 제작하며, 인쇄된 아름다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보빌레 공장은 2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보주(Vosges)산 면을 사용해 모든 제품을 제작한다. 100% 프랑스산 제품으로,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명망 높은 테이블을 장식하는 데 사용된다.
리보빌레(Ribeauvillé)의 공장 옆에는 큰 공장 매장이 있어, 보빌레의 다양한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약 25~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보빌레 제품은 고급 제품이라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인데, 공장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품질 면에서도 높은 신뢰를 자랑한다. 필자는 집에서 보빌레의 식탁보와 주방 수건을 오래 사용했지만,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그 품질에 완전히 만족하고 있다.
공장 매장의 제품들
매장에는 다양한 식탁보, 주방 수건, 직물, 쿠션 등이 준비되어 있다. 디자인 역시 매우 다양해 전통적인 알자스 패턴부터 화려한 꽃무늬, 현대적인 스타일까지 다양한 색상과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매장에서는 1급 제품(상점에서 판매되는 것과 동일)과 2급 제품을 판매한다. 2급 제품은 약간의 결함이 있는 상품으로, 결함을 직접 보여주며 더 저렴하게 판매된다. 가끔 운이 좋으면 이런 제품이 더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보빌레의 직물 공장에서 제작된 원단을 미터 단위로 구매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액세서리(노트, 쟁반, 코팅된 테이블 매트, 종이 냅킨 등)를 판매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한 번 방문하면 빈손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아래는 2024년 보빌레(Beauvillé)의 '크리스마스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