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지역 여행
프랑스의 샴페인(Champagne) 지역은 파리에서 동쪽으로 100마일도 채 되지 않는 거리에 있으며, 오브(Aube), 마른(Marne), 오트-마른(Haute-Marne), 아르덴(Ardennes)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자동차나 기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작은 공항이 랭스(Reims-Champagne 공항)과 트루아(Troyes)에 있으며, 두 도시 모두 철도 접근이 가능하다.
샴페인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
- 여름: 쾌적한 기후
- 봄: 야생화 관람에 최적
- 가을(수확 시즌): 진정한 와인 애호가에게 최고의 방문 시기
샴페인 포도밭 가는 방법
주요 포도밭 지역은 지도에서 보라색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랭스(Reims)과 에페르네(Epernay) 주변의 마른 계곡(Marne Valley), 랭스 산(Mountain of Reims), 코트 드 블랑(Cote de Blancs)에 가장 많은 포도밭이 집중되어 있다.
파리에서
- 파리에서 랭스까지 기차 이동 가능.
- 소요 시간: 약 45분
- 때때로 샹파뉴-아르덴(Champagne-Ardennes) 또는 에페르네에서 환승 필요.
- 기차: 오전 8시경 첫차 출발, 오후 8시경 마지막 열차.
가이드 투어
- 파리에서 샴페인 일일 투어도 가능.
릴(Lille)에서
- 릴에서 샴페인으로 가는 직행 기차 없음.
- 대신 버스를 이용: Flixbus.fr
브뤼셀(Brussels)에서
- 브뤼셀에서 렘이나 에페르네까지 기차 없음.
- 버스 연결도 시간대가 좋지 않음.
- 일반적으로 릴에서 1박 후, 릴에서 버스를 이용해 랭스로 이동하는 편이 편리.
공공교통으로 이동할 경우 포도밭은 기차나 버스역 근처에 없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자동차가 필요하며, 운전자가 필요하므로 포도밭 방문 후 와인을 즐길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일부 지역에는 우버(Uber)와 볼트(Bolt)가 있으며, 기차역에서 호출 가능하지만 출발 전 확인 필요. 따라서 일일 투어를 원한다면 가이드 투어를 추천한다.
랭(Reims)와 에페르네(Epernay) 방문
- 랭스(Reims): 도시에서 샴페인 시음 기회 많고, 마르크 샤갈(Marc Chagall)의 1974년 작품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는 지역의 노트르담 대성당(Notre-Dame Cathedral) 방문 가능하다. 유명 샴페인 하우스(Champagne Houses): Mumm, Piper-Heidsieck, Taittinger 등에서 시음회 가능하다. 예약 권장.
- 에페르네(Epernay): 샴페인 루트 탐험에 좋은 거점이다. 지역 와인 저장고 정보는 사전에 에페르네 관광청(Epernay Tourism) 웹사이트 참고하자.
샴페인 지역의 다른 인기 도시
- 세단(Sedan): 유럽 최대 성(Château Fort)이 자리하고 있으며, 5월 셋째 주말 중세 축제 개최한다.
- 트루아(Troyes): 샴페인 남부의 매력적인 도시로, 16세기 반목조 건물, 좁은 보행자 거리 등 잘 보존된 구시가지가 있다. 레스토랑과 바는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