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대중교통 앱으로 결제 가능

CTS 바지오(Badgéo, 교통카드)를 휴대전화에서 사용 가능

스트라스부르 교통공사(CTS)의 정기권 카드가 휴대전화에서도 이용 가능해졌다. 이제 승객들은 버스나 트람을 탈 때 더 이상 물리적인 카드를 소지할 필요가 없다. 8월 말부터 바지오(Badgéo) 카드를 새로운 휴대폰 앱을 통해 새로 발급하거나 기존 카드를 옮겨 담을 수 있다. 트람에 탑승하기 전, 단순히 휴대전화를 단말기에 태그하면 된다. 다만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작동하며, 애플과는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이다. 



카드 분실 시대의 종말

CTS에는 약 19만 8천 명의 가입자가 있다. 이번 디지털화 조치는 분실로 인한 불편을 줄이려는 의도에서 마련되었다. 이제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나 교통권에 접근할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해 졌다.

[ 안드로이드 CTS 앱 바로가기 ]



추가 변화

매년 새 학기를 앞두고 CTS 영업소는 사람들로 붐빈다. 긴 줄을 피하기 위해 온라인 주문 후 영업소에서 카드를 수령할 수 있는 클릭 앤드 컬렉트(click and collect) 방식이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1월까지 CTS 영업소에서 사전 예약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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