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공항, 영국 직항 노선 확대

영국 항공사 제트투, 알자스에서 새로운 항공편 운항

프랑스 동부 알자스 지역을 여행하는 한국 관광객에게 반가운 항공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의 저가 항공사 '제트투(Jet2)'가 앞으로 '스트라스부르 공항(Strasbourg-Entzheim)'에서 영국 주요 도시로 향하는 새로운 직항 노선을 운항한다. 제트투는 올겨울부터 스트라스부르에서 출발하는 세 개의 새로운 영국 노선을 시작한다.



런던, 에든버러, 맨체스터 직항 노선 신설

새롭게 개설되는 목적지는 런던 스탠스테드(London Stansted), 에든버러(Edinburgh), 그리고 맨체스터(Manchester) 세 곳이다. 이 가운데 맨체스터 노선은 이미 이지젯(EasyJet)이 운항하고 있지만, 이번에 제트투가 추가로 참여하면서 선택지가 늘어나게 된다.

세 도시로 향하는 항공편은 모두 직항 노선으로 운영되며, 각 노선은 주 2회 운항될 예정이다.

  • 에든버러 노선: 월요일, 금요일
  • 런던 스탠스테드 노선: 목요일, 일요일
  • 맨체스터 노선: 목요일, 일요일

현재 항공권은 이미 예약이 가능하며, 첫 판매 기간은 11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로 설정돼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관광객 증가 기대

이번 신규 노선은 특히 겨울 관광 시즌과 맞물려 관심을 모은다. 영국에서 출발하는 관광객들이 알자스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방문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영국 주요 도시에서 알자스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올해 겨울에는 더 많은 영국 관광객이 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알자스 여행 접근성 한층 확대

이번 항공편 확대는 알자스의 국제 접근성을 높이는 움직임 가운데 하나다. 다양한 항공사가 스트라스부르 공항 노선을 늘리면서, 유럽 내 도시 간 이동도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프랑스 동부를 여행하는 한국 관광객에게도 이러한 변화는 반가운 소식이다. 영국이나 다른 유럽 도시와 연계해 여행 일정을 짤 때 스트라스부르 공항이 더욱 유용한 선택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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