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여행 중 아침과 점심을 겸한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싶다면, 아래의 브런치 추천 장소들을 참고해보자. 달콤한 메뉴든 짭짤한 음식이든, 전통 요리를 좋아하든 이국적인 맛을 원하든, 여기에 소개된 장소들 중에서 분명 마음에 드는 곳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카페 브르텔(Café Bretelles)
카페 브르텔은 스트라스부르에서 푸짐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크루트노(Krutenau)와 쁘띠 프랑스라는 역사적인 두 동네에 자리 잡은 이 카페는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제철 식재료로 만든 넉넉한 브런치 접시를 내놓는다.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 폭신한 팬케이크, 다양한 토핑이 올라간 타르틴 등 맛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갓 내린 커피나 신선한 과일 주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 📍 주소 : 11 Rue des Couples, 67000 Strasbourg
- https://cafe-bretelles.fr/
코르드 아 랭주(Corde à Linge)
코르드 아 랭주는 스트라스부르의 작은 프랑스(Petite France) 지역에 있는 정감 넘치는 카페 겸 레스토랑이다. 특히 일요일 브런치로 인기가 높은데, 집에서 만든 음식과 지역산 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런치 메뉴에는 갓 구운 페이스트리, 유기농 달걀, 지역 치즈, 수제 육가공품, 다채로운 샐러드 등이 포함된다. 햇살 가득한 테라스에서, 알자스를 대표하는 목조 건물들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
- 📍 주소 : 10 Rue de la Corde, 67000 Strasbourg
- https://www.lacordealinge.com/
카페 아틀란티코(Café Atlantico)
카페 아틀란티코는 복고풍 스타일의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아메리칸 스타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크루트노(Krutenau) 지구에 위치한 이곳은 미국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푸짐한 메뉴들을 내놓는다. 메뉴에는 에그 베네딕트, 폭신한 팬케이크, 다양한 토핑이 얹힌 베이글, 고급 버거, 진한 밀크셰이크 등이 있다. 따뜻한 환대 속에서 진정성 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 📍 주소 : 9A Quai des Pêcheurs, 67000 Strasbourg
- https://cafe-atlantico.net/
카페 발(Café Bâle)
카페 발은 스트라스부르를 대표하는 브라세리형 카페로, 전통 프랑스 요리와 풍성한 브런치를 우아하고 정제된 분위기에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크루트노(Krutenau)의 역사적인 중심에 위치한 이곳은 프렌치 스타일 브런치를 내놓는다. 바삭한 크루아상, 부드러운 쇼콜라 빵, 고급 샤퀴테리, 숙성 치즈, 직접 만든 키슈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곁들일 커피나 와인 한 잔도 준비되어 있다.
- 📍 주소 : 24 Rue d'Austerlitz, 67000 Strasbourg
- https://cafebale.com/
카페 브로글리(Café Broglie)
카페 브로글리는 브로글리 광장(Place Broglie)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브라세리형 카페로,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에서 가까운 전통 깊은 공간이다. 도시의 상징적인 장소인 이곳에서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세련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신선한 과일 접시, 장인이 만든 페이스트리, 당일 조리된 따뜻한 요리, 신선한 샐러드, 수제 디저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은은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미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 📍 주소 : 1 Rue du Dôme, 67000 Strasbourg
- http://www.broglie.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