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50 베스트 바'는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World’s 50 Best Restaurants)의 파생 리스트로, 미슐랭 가이드의 주요 경쟁자로 꼽힌다. 올해도 전 세계 최고의 바 50곳을 선정한 2025년 순위를 공개했으며, 프랑스는 그중 세 곳이 이름을 올렸다.
2025년 World’s 50 Best Bars 순위에 오른 세 곳의 파리 바
2009년 출판사 윌리엄 리드(William Reed)에 의해 만들어진 월드스 50 베스트 바는 원래 칵테일 애호가들만 주로 주목하던 소규모 랭킹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영향력을 확대하며 국제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는 순위가 되었다. 올해 1위는 아시아, 그중에서도 홍콩의 레오네(Leone) 가 차지했다. 이곳은 고대 로마에서 영감을 얻은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홍콩은 다시 한번 ‘세계 믹솔로지의 수도’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렇다고 프랑스가 뒤처진 것은 아니다. 파리의 세 곳의 바가 순위에 올랐다.
다니코(Danico)
파리 2구에 위치하며, 전체 순위에서 30위를 차지했다.
- 6 Rue Vivienne, 75002 Paris
- https://www.daroco.com
더 케임브리지 퍼블릭 하우스(The Cambridge Public House)
3구에 위치하며 20위에 올랐다.
- 8 Rue de Poitou, 75003 Paris
- https://www.thecambridge.paris
바 누보(Bar Nouveau)
템플(Temple) 지역에 위치하며 17위로 세 바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 5 Rue des Haudriettes, 75003 Paris
- https://acrobat.adobe.com